
(전남광주=김대현 기자) 화순군이 고물가 시대 물가 안정에 앞장서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특단의 지원책을 선보인다.
화순군은 6일부터 지역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하는 정책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순 지역 착한가격업소 1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카드·QR)으로 결제 시 적용되며 사업기간은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단,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정책을 활용하면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대폭 늘어난다. 기존 화순사랑상품권 12% 선할인 구매 혜택에 기본 5% 캐시백과 착한가격업소 전용 5% 추가 캐시백이 더해져 최대 22%까지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위생·품질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화순군 관내 지정현황은 화순군 공식 누리집과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현진 화순군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추가 캐시백 정책사업이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가계 부담 완화 혜택으로 이어지고 지역 내 착한 소비문화를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민생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