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김대현 기자] 화순군청 배드민턴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며 지역의 체육 위상을 다졌다.
화순군은 제주 일원에서 사전 경기로 진행된 ‘전국체전’ 배드민턴 여자단체전에서 전남대표로 출전한 화순군청 배드민턴팀이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 화순군청 배드민턴팀은 선수들의 탄탄한 조직력과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매 경기 명승부를 연출하며 단체전 3위라는 결실을 맺었다.
화순군청 배드민턴팀은 그동안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올리며 화순군을 대표하는 간판 직장운동경기부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둠으로써 배트민턴 스포츠 메카 화순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전국체전이라는 큰 무대에서 고장의 명예를 걸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올린 선수단에 깊은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심하고 훈련에 전념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