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봉선동 ‘봉선시그니처휴튼아파트 준공식’ 장면
[전남광주=김대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국회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남갑)이 공사 중단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 입주를 맞이한 남구 봉선동 ‘봉선시그니처휴튼’ 아파트 입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광주주월동지역주택조합은 9일 아파트 1층 광장에서 준공기념식을 열고 공사 재개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정 의원에게 입주민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해당 아파트는 2024년 6월 시공사인 남양건설의 회생 절차 신청으로 공정률 77%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돼 장기 표류 위험에 처했었다.
하지만, 정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설득해 HUG 설립 이래 최초로 직접 공사를 완공하는 ‘시공이행 보증’을 이끌어내면서 공사 재개 1년 1개월 만에 304세대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사례는 시공사 부실로 멈춘 지역주택조합 사업장이 보증제도를 통해 정상화된 최초의 선례로 평가받는다.
정진욱 국회의원은 “입주민과 관계 기관이 힘을 모아 맺은 값진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지역구 구민들이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서민 주거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