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진도군수배 족구대회 개회식 후 기념촬영<사진=진도군 족구협회 제공>
【전남광주=스포츠=박송엽 기자】 지난 10~11일 이틀간 진도군 아리랑축구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19회 진도군수배족구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진도군족구협회 주최, 전남족구협회,진도군족구협회 공동주관, 진도군, 진도군의회, 진도군체육회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 지역 66개팀 500명의 임원,선수단이 참가했다.
대회는 일반부, 2·3·4·5부, 50대부 등 6개부로 나눠 예선전은 조별 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결과, 일반부 우승은 순천OK홍석, 준우승은 광주히어로, 공동3위는 영암기찬(세현), 영암기찬(민석) 팀이 각각 차지했다.
전남광주 J5(2부)는 우승에 장성킹덤, 준우승에 순천샤크, 공동3위에 광주썬수성, 광주JC 팀이 각각 입상했다.
전남광주 J6(3부)은 우승에 완도 장보고장걸, 준우승에 영광 태풍, 공동3위에 영암 기찬성도, 목포JC(CJD) 팀이 각각 차지했다.
전남광주 J7(4부)은 우승에 안도 장보고성열, 준우승에 영광 퍼스트, 공동3위에 완도 장보고문환, 여수 블랙홀이 각각 입상했다.
전남광주 50대부는 우승에 광주빛고을, 준우승에 목포JC, 공동3위에 광주JC, 광주썬50이 각각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최영만 선수, 최우수감독상에는 박경남 감독, 최우수심판상은 강승훈 심판, 우수심판상에는 황남숙 심판이 각각 선정됐다.
허범술 진도군족구협회장은 “전남광주의 많은 족구동호회 선수단 여러분께서 올해로 19회째 맞이한 진도군수배 족구대회에 참가해열띤 선의의 경쟁과 함께 대회를 빛내줘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예술의 고장이자 보배의 고장 진도를 방문해 주신 전남광주 66개팀 500명의 족구동호회 임원선수단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1박2일간의 대회를 통해 진도를 방문한 선수단에게 진도 특산물 및 관광홍보와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