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스포츠=박송엽 기자)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남대표 축구선수단이 3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남축구협회에 따르면, 20일 남자고등부에서 광양제철고, 여자고등부에서 광양여고, 남자일반부에서 FC목포가 각각 준결승(4강)전에서 나란히 패배하면서 3위에 입상해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국체전 축구 여자고등부 전남 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광양여고축구선수단’<사진=광양여고축구선수단 제공>
전남은 20일 오전 10시 서귀포 축구공원 효돈B구장에서 열린 여자고등부 4강전에서 광양여고가 울산(현대고)에 0-3, 낮 12시 중문단지 축구장에서 진행된 남자일반부 4강전에서는 FC목포가 충북(제천시민축구단)에 1-2, 오후 2시 공천포 A구장에서 치러진 남자고등부 4강전에서 인천(대건고)에 1-6으로 지면서 나라힌 동반 3위에 입상해 동메달 3개에 만족해야 했다.

전국체전 축구 남자일반부 전남 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FC목포축구선수단’<사진=FC목포축구센터 제공>
신정식 전남축구협회장은 “전국체전에 출전해 열심히 뛰어 동메달 3개를 획득한 광양제철고, 광양여고, FC목포 선수단 여러분에게 축하와 함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