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축구 준우승을 차지한 나주시선수단<사진=나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전남광주=스포츠=박송엽 기자) 나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5~16일 장성군에서 개최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축구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남,광주 행정 통합으로 이번 장애인생활체전은 첫 전남,광주 장애인체육회가 통합해 개최된 대회로, 나주시장애인체육회는 5인제 축구 종목에 출전해 15일 첫 경기 순천시를 3-1, 두번째 진도군을 6-2로 차례로 격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16일 준결승 4강전에서 북구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5-4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한 나주시는 최종 결승전에서 신안군에 8-2로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정성면 나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대회 기간 동안 열심히 뛰어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어 준 선수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주시장애인체육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축구 종목은 신안군이 우승, 나주시가 준우승, 북구와 광양시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