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윤주하기자] 그룹 아이브의 신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 챌린지 영상이 틱톡을 비롯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합산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안무를 따라 추는 댄스 영상과 표정을 활용한 영상, 후렴구를 다시 부르는 보컬 영상 등 여러 형태의 참여 콘텐츠가 공개됐다.
스포츠경향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아이브는 지난 26일 동명의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조회수는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 챌린지 영상들을 합산한 수치다. 아이브는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 등 여섯 멤버로 구성돼 있다.
안무에서는 안유진의 빠른 동작 전환이 눈길을 끌었다. 영화 ‘엑스맨’에서 초고속으로 이동하는 캐릭터 퀵실버를 연상시키는 움직임이다. ‘괜히 우리겠어’라는 가사에서 나온 ‘기니 우리겠어’ 밈과 귀여운 동작을 담은 이른바 ‘꿍싯꿍싯 파트’도 챌린지의 주요 요소로 소개됐다.
포인트 안무인 ‘저격 댄스’를 활용한 릴레이에는 배우 이상이와 가수 이영지, 엔시티 제노·재민, 앤팀 의주, 크래비티 형준, 이즈나 방지민 등이 참여했다. 미야오 가원, 아이딧 장용훈·김민재, 에이엔 하루·카이라, 키키 이솔·하음·키야, 킥플립 계훈, 튜이드 사키·세아, 플레이브 예준, 하츠투하츠 지우·에이나도 동참했다. 댄서 시미즈·제이미·인규와 크리에이터 승헌쓰까지 참여하며 가수 외 분야로도 이어졌다.
‘아이빔(eyebeam)’ 버전은 눈빛과 표정으로 히어로 콘셉트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온유와 올데이프로젝트 영서, 방송인 유병재·전현무·주우재·허경환 등이 이 버전에 참여했다. 일본 뮤지션 비퍼스트의 쥬논과 이쿠라, 큐티 스트리트의 이타쿠라 카나도 각자의 표정을 활용한 챌린지를 선보였다.
보컬 챌린지는 신곡 후렴구를 참여자의 목소리와 편곡으로 재해석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글렌체크, 십센치(10CM), 엔플라잉 유회승, 우즈(WOODZ), 죠지, 한로로 등이 참여했다. 같은 곡의 후렴구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음색과 가창 방식, 편곡을 달리한 것이 특징이다.
틱톡에는 아이브 관련 챌린지를 모아 볼 수 있는 ‘서치 허브(Search Hub)’도 마련됐다. 이용자가 ‘아이브’를 검색하면 댄스와 아이빔, 보컬 등 여러 유형의 콘텐츠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방식별로 나뉜 영상들을 검색을 통해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은 묵직한 베이스와 역동적인 비트를 내세운 일렉트로닉 댄스 팝 곡이다. 누구나 자기 삶의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눈빛을 강조한 아이빔 영상 역시 이 히어로 콘셉트와 연결된다.
아이브는 주요 음악방송 출연과 다양한 콘텐츠 공개를 통해 신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앨범 정식 발매일인 26일에는 협업 중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도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