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최서빈기자] 가수 니콜이 ENA 글로벌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틱-내일의 스타를 조각하다’에서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MC를 맡는다. 산다라박, 샤오팅과 함께 공동 진행에 나서며, 첫 방송은 11월 17일 화요일 오후 11시 20분으로 예정돼 있다.
스포츠경향의 10월 28일 보도에 따르면 ‘미스틱’은 21명의 예비스타가 스타를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한 조각을 하나씩 채워간다는 구성을 바탕으로, 무대와 도전의 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글로벌 음악 오디션을 표방하며 이들 가운데 최고의 스타가 될 주인공을 가린다.
참가자들의 도전에는 경쟁뿐 아니라 각자가 넘어야 했던 어려움도 함께 담긴다. 수천 대 일의 경쟁을 거치거나 무대 공포증, 외모에 대한 고민, 따돌림 경험 등 서로 다른 사연을 안고 꿈을 향해 나선 이들이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이러한 배경을 지닌 21명이 무대에 서고 스타를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진행진은 니콜과 산다라박, 샤오팅의 공동 MC 체제로 꾸려졌다. 여기에 가수 이영헌, 조권, 강승윤, 솔지 등이 스타메이커즈로 함께한다. 니콜은 두 공동 MC 및 스타메이커즈와 호흡을 맞추며 오디션을 이끌 예정이다. 진행자로서 무대를 연결하는 역할과 함께, 가수 선배로서 참가자들의 도전을 돕는 조력자 역할도 맡는다.
니콜은 첫 오디션 MC를 맡은 데 대한 긴장감과 촬영 소감을 함께 밝혔다. 그는 “첫 오디션 프로그램 MC를 맡게 되어 긴장도 많이 했었는데, 든든한 MC들과 스타메이커즈 분들과 함께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처음 도전하는 진행 자리에서 함께 출연하는 이들과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참가자들의 무대에 대해서는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니콜은 “참가자분들의 무대를 보며 깊은 감동을 받기도 하고, 열정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을 지원하는 선배 가수로 참여하면서도 이들이 보여주는 열정에서 배우고 있다는 소감이다. 이어 시청자들에게 참가자와 프로그램을 향한 응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니콜은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했으며, 2014년부터 솔로 활동을 병행해 왔다. 이번에는 자신의 무대를 선보이는 가수 활동에 더해, 예비스타들의 무대와 도전을 이끄는 오디션 진행자로 참여한다. 데뷔 이후 쌓아온 가수 경력을 바탕으로 참가자들과 만나는 자리다.
‘미스틱-내일의 스타를 조각하다’는 11월 17일 첫 방송 이후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20분 ENA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