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임서윤기자] 넷플릭스가 11월 미국 할리우드에서 TV 시리즈 9편을 소개하는 시상식 시즌 쇼케이스 ‘FYSee: The Fall Edit’를 연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행사는 11월 6~8일과 13~15일 두 차례 주말에 걸쳐 넷플릭스 투둠 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작품 상영과 사전 공개, 출연진·제작진이 참여하는 패널 대담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첫날인 6일에는 ‘Nobody Wants This’ 시즌3를 상영한다. 창작자이자 공동 쇼러너인 에린 포스터와 공동 쇼러너 제니 코너, 총괄 제작과 주연을 맡은 크리스틴 벨이 패널로 나선다. 저스틴 루프, 티머시 사이먼스, 재키 톤을 비롯해 의상 디자이너 네가 알리클라인과 음악 슈퍼바이저 매니시 라발도 참여할 예정이다.
7일에는 샘 뱅크먼프리드와 캐럴라인 엘리슨을 다룬 한정 시리즈 ‘The Altruists’를 미리 선보인다. 상영 뒤에는 창작자 겸 쇼러너 그레이엄 무어와 엘리슨 역을 맡고 총괄 제작에도 참여한 줄리아 가너의 대담이 이어진다. 같은 날 ‘젠틀맨’ 시즌2 상영에는 총괄 제작자이자 작가인 매슈 리드, 배우 테오 제임스와 카야 스코델라리오, 의상 디자이너 룰루 본템프스가 참석할 예정이다.
8일에는 ‘외교관’ 시즌4가 상영된다. 창작자 겸 쇼러너 데버라 칸과 총괄 제작자 재니스 윌리엄스, 케이트 와일러 대사 역의 케리 러셀, 핼 와일러 부통령 역의 루퍼스 슈얼 등이 패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토 에산도, 알리 안, 나나 멘사와 캐스팅 디렉터 줄리 슈버트도 함께한다. 미해결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한정 시리즈 ‘The Murder of JonBenét Ramsey’ 사전 상영 뒤에는 팻시 램지 역과 총괄 제작을 맡은 멀리사 매카시의 질의응답이 예정돼 있다.
둘째 주 일정은 13일 한정 시리즈 ‘에덴의 동쪽’ 상영으로 시작한다. 공동 쇼러너이자 작가·총괄 제작자인 조이 카잔과 공동 쇼러너 젭 스튜어트가 참여한다. 캐시 에임스 역의 플로렌스 퓨, 애덤 트래스크 역의 크리스토퍼 애벗, 리 역의 훈 리, 작곡가 로라 카프먼도 패널로 나설 예정이다.
14일에는 앤솔러지 시리즈 ‘Monster: The Lizzie Borden Story’를 소개한다. 공동 창작자 겸 쇼러너 이언 브레넌과 총괄 제작자 겸 감독 맥스 윙클러가 참여하며, 엘라 비티, 찰리 허넘, 비키 크립스, 리베카 홀 등 출연진도 함께한다. 촬영감독 마이클 바우먼과 의상 디자이너 폴라 브래들리도 대담에 합류해 배우뿐 아니라 제작 분야 관계자들까지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에밀리, 파리에 가다’의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시즌 일부를 미리 공개한다. 이어 앤솔러지 시리즈 ‘Beef’ 상영과 패널 행사가 열린다. 창작·각본·연출과 쇼러너, 총괄 제작을 맡은 이성진을 비롯해 배우 겸 총괄 제작자 찰스 멜턴과 케일리 스페이니가 참여한다. 감독 겸 총괄 제작자 제이크 슈라이어, 촬영감독 제임스 랙스턴, 편집자 로라 젬펠도 참석 명단에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