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임실군청 출입기자] 임실군 운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과 연말 특화사업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지난 27일 운암면 복지회관에서 위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제4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3분기 행복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4분기와 연말의 운영계획을 살폈다. 동절기를 앞두고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하고 지원하는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뤘다.
협의체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내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나눔을 연결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계획에는 매월 두 차례 운영하는 ‘행복 가득 반찬 꾸러미’와 겨울철 김장 나눔이 포함됐다. 지역의 복지 수요에 맞춰 특화사업을 이어가고 이웃을 촘촘하게 살피겠다는 취지다.
공공위원장은 김현식 운암면장, 민간위원장은 김대식 위원장이 맡고 있다. 협의체는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지원을 위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김현식 공공위원장은 위원들의 참여와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가오는 겨울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