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영동군 출입기자] 영동군이 취약계층 유·청소년을 위한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11월 30일까지 받는다. 체육활동 참여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이 안내한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및 범죄피해가정에 속한 만 5~18세 유·청소년이다. 지원액은 1인당 월 최대 10만 5,000원이며, 지원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지원 항목은 스포츠강좌 수강료다. 모든 대상자에게 같은 금액을 현금으로 일괄 지급하는 사업이 아니라 이용권으로 체육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월 최대 한도와 실제 이용하는 강좌 비용은 구분해 살펴볼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방문 두 가지다.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영동군 체육시설사업소에 방문해 서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해당 가정은 편한 접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11월 30일이다. 군은 지원 대상 가정이 사업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구체적인 대상 여부와 접수 절차는 체육시설사업소 체육진흥팀 043-740-3235로 문의할 수 있다.
군은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스포츠활동 참여가 어려운 청소년에게 균등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강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비용 부담을 덜어 주는 데 목적을 뒀다.
군 관계자는 대상 가정의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이번 안내는 2026년도 지원분의 접수와 이용 기간에 관한 것으로, 다음 연도 사업의 신청 일정과는 구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