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당구연맹회장배 4개시군 당구대회 수상자들<사진=JNN뉴스>
(사진 좌부터 김영수 함평회장, 3위 정기건, 우승 임민섭, 이진우 나주회장, 준우승 정상완, 3위 김영수, 이웅 무안회장)
(전남광주=스포츠=박송엽 기자) 지난 1일 나주 J당구장 등 일원에서 개최된 나주시당구연맹회장배 4개시군 당구대회가 함평 골든벳당구클럽 임민섭 선수가 우승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나주시당구연맹 주최·주관, 나주·무안·영광·함평 시·군당구연맹 후원, 전남당구연맹 협찬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4개 시·군에서 96명의 당구 동호인선수가 출전했다.
개회식에는 이진우 나주시, 이웅 무안군, 김영수 함평군 당구연맹회장, 박상철 영광군 당구연맹 전무, 이송재 JNN뉴스 대표, 박송엽 전남체육회 이사, 김기운 전남당구연맹 전무, 조정의 나주시체육회 부회장, 김진호 배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 우승자 임민섭 선수의 경기장면<사진=JNN뉴스>
대회 결과 우승은 함평 골드벳 임민섭, 준우승은 나주 큐 정상완, 공동 3위는 무안 이준석, 함평 골드벳 김재록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또 공동 5위는 나주 J당구클럽 정주창, 영광 염산 정기건, 나주 큐 이두헌, 함평 골드벳 김영수 선수가 각각 입상했다.
우승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150만원, 준우승은 상장, 상금 70만원, 공동 3위 2명은 상장, 상금 30만원, 공동 5위 4명은 훈련보조금 1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대회 우승자인 임민섭 선수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4개 시군대회에 출전해 긴장이 많이 됐는데 즐기면서 경기에 임한 것이 도움이 돼 우승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우 나주시당구연맹 회장은 "나주·무안·영광·함평 등 4개 시·군 당구연맹이 상호 당구 동호인들의 저변확대는 물론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에 많은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쳐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 풍성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