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배구대회 겸 나주시배구협회장배 중·고학생 배구대회 남자고등부 우승팀_금성고 선수단<사진=나주시배구협회 제공>
(전남광주=스포츠=박송엽 기자) 지난 10월31일 나주 송월동에 위치한 나주반디비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6 나주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배구대회’ 겸 ‘제3회 나주시배구협회장배 중·고 남·녀 배구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변정빈 나주교육장, 라두현 나주시배구협회장, 김철민, 황광민, 최정기, 김준정, 김소영, 황우선 나주시의원, 김향운 나주공고 교장 등 학교장들이 참석해 대회를 빛냈다.
이번 대회 중등부 남자는 금성중학교, 나주중, 빛가람중 등 3개 팀, 여자는 나주중, 남평중, 매성중, 영산포여중 등 4개 팀이 참가했다.
고등부 남자는 금성고등학교, 나주고, 나주공고, 나주상고, 매성고, 봉황고, 호남원예고 등 7개 팀, 여자는 나주고, 매성고, 호남원예고 등 3개 팀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남중부, 여중부, 여고부는 풀리그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하고 남고부는 2개 조로 나눠 각 팀별 예선 풀리그로 순위를 결정한 다음 각 조별 1,2위가 크로스로 준결승전을 진행한 후 준결승전 승자끼리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경기는 총 3세트로 진행해 1,2세트는 21점, 1,2세트 1-1 동률 시 3세트는 15점을 선취 득점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자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나주중학교 배구선수단<사진=나주시배구협회 제공>
경기 결과, 남중부는 나주중이 우승, 빛가람중이 준우승, 금성중이 3위, 여중부는 영산포여중이 우승, 매성중이 준우승, 나주중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여자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영산포여중(우), 준우승을 차지한 매성중(좌) 배구선수단<사진=나주시배구협회 제공>
남고부는 금성고가 우승, 호남원예고가 준우승, 매성고와 나주고가 공동 3위, 여고부는 매성고가 우승, 호남원예고가 준우승, 나주고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개인상은 최우수선수상에 남중부 나주중 이강산, 여중부 영산포여중 이여빈, 남고부 금성고 최원률, 여고부 매성고 주하나 선수, 감독상은 금성고 오희수 감독이 선정돼 각각 나주교육장상을 수상했다.
변정빈 나주교육장은 “각 학교를 대표해 배구대회에 출전한 선수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공부하면서 틈틈이 연습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멋진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두현 나주시배구협회장은 “올해로 3회째 이어져 오는 이번 대회에 나주 지역 17개 중·고 학생팀들이 참가해 선의의 열전을 펼쳐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배구)협회는 나주 지역 학교간 상호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고 배구 저변 확대는 물론 인재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