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노벨피아 웹소설 공모전, 예선 심사 돌입… 총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은?

10월 29일 신규 접수 마감… 11월 11일까지 예선 심사
본선 진출작 50편 선정 예정… 11월 12일 결과 발표
대상 5,000만 원… 웹소설 창작과 디지털 문학의 새로운 기회
HAPPY PLUS TIMES
한국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가 개최하는 ‘2026 우주최강 웹소설 공모전’이 신규 작품 접수를 마감하고 예선 심사 일정에 들어갔다.
지난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의 예선 접수는 10월 29일 오후 11시 59분(한국시간)에 종료됐다.
공식 일정에 따르면 예선 심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본선 진출작 50편은 11월 12일 정오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3억 원 규모로, 신진 작가들에게 자신의 창작 역량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웹소설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

이번 공모전은 모든 장르의 웹소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웹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타 플랫폼에서 무료로 연재한 작품이나 공동 집필 작품도 일정한 조건 아래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작품에는 회차당 공백을 제외하고 최소 3,000자 이상의 분량이 요구된다. 예선에서는 최소 20화, 본선에서는 최소 30화 연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심사 기준에는 등장인물의 매력과 작품의 독창성, 대중성, 발전 가능성, 콘텐츠 확장성, 성실한 연재 여부 등이 포함된다.
이는 웹소설이 단순한 온라인 창작물을 넘어 웹툰과 게임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발전할 가능성을 평가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총상금 3억 원, 대상 5,000만 원

공식 공고에 따르면 시상 규모는 다음과 같다.
대상: 1작품, 5,000만 원
최우수상: 2작품, 각 3,000만 원
우수상: 10작품, 각 1,000만 원
성인상: 10작품, 각 500만 원
특별상: 20작품, 각 200만 원
다만 대상·최우수상·우수상·성인상에 제시된 금액은 전액이 일시에 지급되는 방식이 아니다.
공식 규정에 따르면 해당 금액의 50%는 수상 발표 후 지급되며, 나머지는 정해진 기준에 따라 보장 인세로 나누어 지급된다.
또한 특별상을 제외한 수상작의 상금에는 2차 사업화 관련 보장판권료와 보장 인세가 포함돼 있어 계약 조건을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11월 12일 본선 진출작 발표
공식 일정에 따른 주요 발표 계획은 다음과 같다.
2026년 11월 12일 정오
본선 진행
2026년 11월 12일~26일
본선 심사
2026년 11월 27일~12월 2일
최종 수상작 발표
2026년 12월 3일 정오
모든 일정은 한국 시간 기준이다.
현재 예선 심사 기간에 해당하므로 본선 진출작이나 최종 수상자가 이미 확정됐다고 보도해서는 안 된다.
디지털 문학의 미래를 여는 창작자들
웹소설은 디지털 시대의 대표적인 대중문학 형식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연재는 작가와 독자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작품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공모전 역시 신진 작가들에게 창작 역량을 검증하고 새로운 독자층을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다만 공모전의 성과는 실제 응모 작품의 완성도와 심사 결과, 수상 이후의 연재 및 사업화 성과 등을 통해 평가해야 한다.
본선 진출 작품에는 조기 독점 계약 체결이 진행된다는 규정도 있어 참가자는 계약과 저작권 관련 조건을 충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공모전 작품 표지에는 AI로 자동 제작한 일러스트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HAPPY PLUS TIMES는 11월 12일 본선 진출작 발표와 12월 3일 최종 수상 결과를 주요 후속 취재 대상으로 주목한다.
새로운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는 창작자들의 도전이 디지털 문학의 미래에 어떤 가능성을 열어갈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