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전남-서울체육회 동호인 선수단 환영식 행사<사진=전남체육회 제공>
전남과 서울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상호 교류를 통해 우정과 화합 등 우호를 다지고 있다.
전남체육회에 따르면,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검도·궁도·정구·테니스 등 4개 종목 60명의 체육동호인 선수단이 서울체육회 체육동호인들과 상호 체육 교류 경기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전남체육회·서울특별시체육회 공동 주최, 각 종목단체 주관, 서울특별시체육회 후원으로 진행된다.
지난 2004년 체결된 전라남도-서울특별시의 우호교류 협약에 따라 양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격년제로 양 시도 체육회가 왕래하며 추진돼 오고 있다.
지난해는 영광군 일원에서 서울 선수단을 초청해 교류 경기를 가졌으며 올해는 전남이 서울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가며 양 시도간 스포츠를 통한 우정과 화합을 돈독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전남체육회 본부 임원 10명과 검도 12명, 궁도 12명, 정구 14명, 테니스 12명 등 4개 종목 선수단 50명 등 총 60명의 전남선수단이 상경했다.
5일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2일 차인 6일에는 성북종합레포츠타운-검도, 공항정-궁도, 수락산스포츠타운-정구, 반포종합운동장-테니스 경기가 진행된다.
7일은 문화탐방에 이어 환송식 행사를 갖고 석별의 아쉬움을 나눈 뒤 전남체육 관계자들은 안전한 귀향길에 오른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22년간 이어져 오는 전남과 서울의 생활체육교류 행사가 생활체육 동호인들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간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