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김소영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재혼황후’가 지난 11월 3일에 공개됐다.

당초 11월 4일에 공개 예정이었던 ‘재혼황후’는 3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공개일을 하루 앞당긴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첫날 1~4회가 공개됐으며,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2회씩 공개된다. 마지막 회차인 10회는 11월 25일에 9회와 함께 업로드 예정이다.
드라마 ‘재혼황후’는 동명의 네이버 웹소설 ‘재혼황후’를 원작으로 한다.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는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는다. 이를 수락한 나비에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이야기다.
원작 웹소설은 2018년에 연재를 시작한 이후 네이버 시리즈에서 누적 다운로드 1억 6천만 건을 넘긴 인기작이다. 이후 웹툰으로도 제작되었으며, 이번 드라마 역시 공개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다.
드라마 공개를 기념해 팝업 행사 ‘<재혼황후> 동대제국으로의 초대’도 열리고 있다. 행사는 11월 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 성동구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