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삶은 빠르게 흘러가고, 그 속에서 우리는 종종 마음이 지치는 순간을 마주한다. 마음이 무겁고 기운이 없을 때, 대부분 ‘마음을 다잡아야지’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몸을 돌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많은 연구에서 보여주듯이 몸과 마음은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 간단한 스트레칭, 따뜻한 목욕, 깊은 호흡만으로도 몸이 조금씩 이완되고, 마음 역시 서서히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혼자서 자신의 몸을 돌보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전문가를 만나 케어를 받아보는 것도 좋겠다.
이와 관련하여 울산 남구 ‘방당쥬미라클’ 소오조, 임미경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방당쥬미라클] 관리 전후 사진 |
Q. 귀사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몸과 마음은 하나입니다. 따라서 몸을 돌보는 일이 곧 마음을 돌보는 일이며, 이는 곧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관리의 길을 걸으며 알게 된 것은, 신체와 감정은 결코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감정이 예민한 사람은 몸 또한 예민하고, 몸이 불편하거나 긴장이 심하면 감정도 날카롭고 민감해집니다.
현대인은 누구나 다양한 형태의 긴장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로 인해 몸과 마음이 함께 지치고 무거워지기 쉽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저희는 단순한 피부와 바디 케어를 넘어, 몸과 마음을 함께 이완시키는 관리를 선사하고자 방당쥬미라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 주변 분들이 편안해져야, 저도 편안해질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관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Q. 귀사의 주요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저희는 피부 관리에서 '좋은 제품의 선택'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에 Dr. 르노, 르노벨, 딸고, 조지앙로르 등, 오랜 시간 신뢰받아온 프리미엄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들 제품은 주로 피부의 결합조직인 섬유아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새싹 관리’와, 독소를 배출하는 ‘디톡스 관리’에 적합하여, 고객의 피부 상태와 생활환경(특히 스트레스 수준)에 따라 맞춤형 관리가 가능합니다. 특히 얼굴 관리는 피부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꾸는 데 있어 제품 선택이 50% 이상의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저희는 단순히 제품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근육과 근막의 이완 기법을 통해 척추를 바로 세우고, 얼굴 라인과 바디 실루엣까지 조화롭게 디자인해 드립니다. 관리 후에는 항상 관리 전후 사진을 비교해 드려, 고객님 스스로 피부 변화와 문제점을 명확히 인식하실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간단한 운동법도 함께 안내하여 피부와 몸의 균형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리의 연속성을 제공합니다.
이와 더불어 저희의 또 다른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브레인 테라피(CST, Craniosacral Therapy)는 뇌척수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전문 관리법으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불안, 불면증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 [방당쥬미라클] 관리 전후 사진 |
Q. 귀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저희는 체성(신체)과 감성(감정)을 하나의 연결된 흐름으로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호흡’이 있습니다. 호흡 이완 관리는 단순한 호흡 조절을 넘어서, 마음까지 편안해질 수 있도록 돕는 심신 릴랙스 케어입니다.
특히 두피, 목, 어깨를 연결하는 주요 근육과 근막의 긴장을 완화하여, 스트레스 해소와 근육 이완을 동시에 이끌어냅니다. 어떤 종류의 관리든, 이 호흡 기반의 이완 관리가 가장 기초가 됩니다. 심신이 안정되어야 진정한 회복과 아름다움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Q. 귀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가 너무 아프다며 찾아오신 한 고객님이 계셨습니다. 악관절(TMJ) 이상까지 겹쳐 감정적으로도 폭발 직전의 상태였죠. 얼굴 마사지를 받으시는 동안, 두피와 얼굴의 긴장된 근육을 함께 이완해 드리며, 비대칭을 유발한 근육들과 턱관절 주변까지 섬세하게 관리해 드렸습니다.
관리 후, 긴장과 날카로움이 가득했던 표정은 어느새 부드럽고 맑은 미소로 바뀌었고, 사나웠던 인상도 서글서글하고 따뜻한 인상으로 변했습니다. 평소 불면증에 시달리셨던 분인데, 그날 밤 오랜만에 깊고 편안한 잠을 주무셨다며 감사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그 이후로도 마음이 힘들거나 잠을 잘 이루지 못하실 때면 수시로 방문하시곤 합니다.
몸이 편안해지는 것도 기쁘지만, 마음의 고통이 몸으로 나타났던 분이 다시 편안해지고 평온해졌다고 말씀하실 때, 그 순간이야말로 이 일을 하며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때입니다.
▲ [방당쥬미라클] 관리 전후 사진 |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배고픈 사람에게 밥을 주는 일이 가장 따뜻한 나눔이듯이, 저희는 병원에 가기엔 애매하고, 일반 관리실에서는 만족스러운 케어를 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더 섬세하고 디테일한 관리를 제공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분들의 사소해 보이지만 고된 불편함을 덜어드리기 위해, 더 깊이 있는 관리 방법을 연구하고, 진정성 있는 손길로 다가가고자 합니다.
또한, 저희도 이제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인 만큼, 이 길을 함께할 다음 세대의 관리자를 양성하고 싶습니다. 오랜 경험과 마음을 담아, 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함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몸과 마음을 따로 보지 마세요.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는, 먼저 몸부터 풀어보세요. 경직된 몸이 이완되면, 마음도 자연스럽게 가벼워집니다. 반대로 몸이 힘든데 제대로 된 관리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깊은 호흡을 천천히 반복해 보세요. 그것만으로도 긴장이 풀리고, 몸이 조금씩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