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예천, 전통을 플레이하다> 사업을 운영할 주민 기획단 ‘단샘문화 PD’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예천의 전통·생활문화 자원(역사, 의식주, 놀이 등)을 활용해 현대적 감각의 ‘예천형 K-컬처’ 생태계를 조성하고,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체험·놀이형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선발된 ‘단샘문화 PD’에게는 공신력 있는 민간 자격증인 <문화유산 활용 기획전문가> 취득 기회가 주어지며, 전담 멘토의 1:1 밀착 컨설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등 실행 중심의 세부 사업계획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특히 완성된 기획안 중 상위 3개 우수 프로젝트에는 팀당 최대 1,000만 원의 시범 사업비를 지원하고, 향후 창업화 과정까지 연계해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다. 지원은 홈페이지(yctf.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제출을 통해 가능하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TF(054-650-7378)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예천 고유의 문화 자산을 활용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의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