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다문화 가정 자녀를 비롯한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5월 23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 체험 활동과 청소년자치기구 연계 행사로 구성된 ‘놀러와요, 플레이타운’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방문 청소년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1부 행사가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서바이벌 레이저 총게임 ▲저스트댄스 ▲이벤트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서바이벌 레이저 총게임’은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며, 총 3회차(회차별 24명)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MYT) 및 청소년동아리의 자체 교류 행사가 진행된다.
국적과 배경을 넘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치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며, 청소년공연동아리들이 준비한 흥겨운 버스킹 공연도 함께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모든 청소년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형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을 포함한 지역의 모든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