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센터장 김미희)는 지난 5월 16일 센터 앞마당에서 ‘소소한마당: 동화같은 하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니게임과 이벤트,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역 시민과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미니게임과 사진 촬영, 달고나·팝콘 제공 등이 진행된 ‘이벤트존’과 청소년 및 청년들이 직접 만든 쿠키와 목공품, 가죽 소품 등을 판매하는 ‘마켓존’으로 운영됐다.
특히 소사청소년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버려지는 박스를 재활용한 부스 현수막을 제작하고, 직원들이 자체 개발한 디지털 방명록을 활용하는 등 ‘종이 없는 행사’ 운영에 힘썼다.
이와 함께 ‘2026년 제1회 나무자동차경기’도 함께 열렸다.
대회는 디자인 부문과 레이싱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규격 안에서 자유롭게 창의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나무자동차를 제작하고 경기에 참여했다.
경기에 참가한 신채윤(옥길중 3학년) 학생은 “다양한 게임도 즐기고 나무자동차 경기에도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재미있고 흥미진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부문별 1위부터 3위까지 수상자가 선정돼 시상이 진행됐다.
소사청소년센터는 오는 10월 제2회 나무자동차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청소년·가족 드론미니축구대회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축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