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일원에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다.
㈜한결에너지가 추진 중인 ‘부석태양광발전소 1호’는 최근 개발행위허가를 최종 획득했으며, 연내 준공 및 상업운전 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해당 발전소는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인중로 600-38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총 설비용량은 10.2MW 규모다. 준공 후에는 연간 발전량 기준 약 4,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청정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온실가스 감축과 지역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결에너지 관계자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왔다”며 “농경지, 수계,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저영향 시공 방안을 적용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발전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개발행위허가 획득에 따라 사업은 장비 조달, 시공사 선정 및 착공 준비 단계로 진입할 예정이다. 한결에너지는 EPC 업체를 공개 경쟁 방식으로 선정해 사업의 투명성과 시공 품질을 확보하고, 예정된 공정에 맞춰 준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서산시 및 충청남도 지역의 재생에너지 기반 확충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조성을 통해 지역 내 투자 활성화, 단기 일자리 창출,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