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킨케어 브랜드 라니쥬(LANEJOU)가 서울 주요 상권 내 약국 입점을 확대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에 나섰다.
라니쥬는 최근 명동과 강남, 종로 등 국내외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약국 채널 입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 확대는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제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근 스킨케어 시장에서는 제품 성분과 피부 적합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채널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라니쥬는 약국 유통망을 통해 브랜드 경험 기회를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라니쥬는 피부 장벽 케어와 진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스킨케어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리텐셜 크림을 비롯해 선케어 제품과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특히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 방문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입점을 통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강남과 종로 역시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가 방문하는 상권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제품 체험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니쥬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해 제품을 접한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도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니쥬는 피부 장벽, 진정, 탄력 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제품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외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유통망 구축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