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다문화가족 증가와 교육 지원 필요성
성평등가족부가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활동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실질적인 교육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부터 18세 이하 자녀다.
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자녀 주소지 관할 가족센터 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국 가족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231개소에서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지원 금액은 학교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초등학생에게는 연 40만 원, 중학생에게는 연 50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연 6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신청자 명의의 NH농협카드 채움 포인트로 지급되며,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2026년 8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교육활동비는 교육 관련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사용처는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예체능 및 직업훈련 실습 재료 구입,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이다. 카드 포인트 방식으로 지급해 교육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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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가정의 경제적 여건 때문에 학습과 진로 탐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성장 단계별 교육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기회 확대와 자기계발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가로 성평등가족부 가족정책관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방문 전 관할 가족센터 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문의해 지원 대상 여부와 필요 서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신청 개요
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신청 장소는 자녀 주소지 관할 가족센터 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다.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부터 18세 이하 자녀다.
지원 내용
초등학생은 연 40만 원, 중학생은 연 50만 원, 고등학생은 연 6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자 명의의 NH농협카드 채움 포인트로 지급되며, 자격 확인 후 2026년 8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사용 가능 분야
지급된 교육활동비는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예체능 및 직업훈련 실습 재료 구입, 자격증 취득 지원 등 교육 관련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