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가 위탁 운영하는 밀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정 국립창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관내 등록기관 10개소, 부모 66명을 대상으로 ‘부모 현장참관 프로그램 및 부모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급식소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부모가 직접 참관함으로써 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등록기관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모 대상 교육 ‘우리집 위생 관리&올바른 식사 지도’ ▲어린이 대상 영양교육 ‘알록달록 채소·과일은 내 친구’ 참관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순회방문 지도 참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린이의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내 아이가 생활하는 곳의 급식이 어떻게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 안심할 수 있었고, 특히 실생활과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올바른 식습관 지도 팁을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교육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가정에서도 아이가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며 자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프로그램을 신청한 유치원 원장은 “부모들이 원의 위생적인 급식 환경과 아이들의 교육 활동을 직접 확인하며 깊은 신뢰를 쌓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매년 이러한 유익한 참관 기회가 지속해서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 급식소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을 위하여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