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Delight Aesthetic Cosmetics가 한국 화장품과 에스테틱 산업을 현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연결하며 글로벌 확장을 꾀하고 있다.
최근 열린 Beauty Uzbekistan 2026 박람회와 KOTRA 분석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은 K-뷰티의 차세대 핵심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Delight는 한국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방한 일정을 준비 중이다.
Delight Aesthetic Cosmetics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국 화장품과 코스메톨로지 전문 매장을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특히 Delight는 현지에서 정식 등록된 미용·코스메틱 전문 사업자로, 단순 유통을 넘어 에스테틱 교육과 관리까지 포함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K-뷰티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열린 Beauty Uzbekistan 2026 박람회에는 15개국 1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한국관도 마련되어 K-뷰티와 에스테틱 기술이 주목을 받았다.
KOTRA 자료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은 인구 약 3,900만 명 중 30세 미만이 압도적으로 많아 젊은 소비층이 두터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K-콘텐츠 친숙도와 외모 관리 수요가 높아 한국 화장품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Delight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맞춤형 에스테틱 서비스와 한국 화장품 유통을 결합한 모델을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한국 기업들과의 공동 R&D 및 OEM·ODM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Delight는 한국을 직접 방문해 에스테틱 전문 인력 교육 및 제품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며, 이는 현지 시장에서 K-뷰티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 포인트
Delight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정식 등록된 개인사업자로, 한국 화장품 유통뿐 아니라 에스테틱 교육·관리까지 포함한 종합 K-뷰티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