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뷰티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국제 교류 프로젝트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추진된다. 이번 행사는 뷰티마켓 김리정 대표가 중심이 돼 국내 뷰티기업과 몽골 현지 기관, 산업 관계자, 바이어, 미디어 채널을 연결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뷰티마켓은 김리정 대표가 최근 몽골 문화·체육·관광·청소년부 장관 D. Jargalsaikhan과 공식 면담을 갖고,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울란바토르에서 개최 예정인 ‘2026 한몽 K-뷰티 & 컬처 페스티벌’과 ‘K-Beauty IBAC 제25회 International Body Art Contest’의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제 뷰티대회와 문화행사를 결합해 한국의 화장품, 뷰티 기술, 의료미용 서비스, 에스테틱, 교육 프로그램,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몽골 현지에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행사 개최에 머무르지 않고, 국내 기업이 몽골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교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다.
■ 정부 관계자와 공식 면담… 한·몽 산업 교류 기반 마련
김리정 대표는 몽골 정부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K-뷰티 산업을 중심으로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뷰티산업뿐 아니라 문화예술, 관광, 청소년, 스포츠 분야까지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한국과 몽골의 기업 및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뷰티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려면 현지 유통 구조, 소비자 반응, 기관 네트워크, 홍보 채널, 비즈니스 파트너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하지만 개별 기업이 해외 기관과 직접 접촉하고, 현지 관계자를 확보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
뷰티마켓은 이번 국제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이 몽골 현지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고, 제품과 서비스의 시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국제대회·전시·공연·비즈니스 상담 복합 구성
행사 기간에는 국제 뷰티 경연을 비롯해 브랜드 전시, 문화예술 공연, 현장 체험, 산업 네트워킹, 기업 홍보,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국내 기업은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몽골 현지 소비자와 관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현장에서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화장품 기업은 제품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으며, 뷰티 디바이스 기업은 장비 시연과 상담 기회를 검토할 수 있다.
피부과, 성형외과, 의료미용기관, 에스테틱 업체는 시술 분야와 서비스 경쟁력을 소개하고, 현지 기관과의 협업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다.
뷰티 교육기관과 웰니스 브랜드 역시 전문 프로그램, 교육 콘텐츠,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 공식 스폰서·협찬 파트너 모집… 현지 홍보 기회 제공
행사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뷰티마켓과 조직위원회는 공식 스폰서와 협찬 파트너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단순한 후원금 확보보다 국내 브랜드의 몽골 시장 진출과 글로벌 홍보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에는 협의 내용에 따라 행사 포스터, 배너, 현장 홍보물, 온라인 콘텐츠 등을 활용한 브랜드 노출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 형태에 따라 행사장 내 홍보 부스 또는 브랜드 소개 공간을 운영하고, 제품 전시, 서비스 상담, 체험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기업별 업종과 목표에 따라 제품 소개, 사례 공유, 현지 네트워킹, 기관 관계자 미팅 등 맞춤형 협력 방식도 협의할 수 있다.
■ 화장품부터 의료미용까지 폭넓은 기업 참여 기대
주요 협력 대상은 화장품 제조사와 유통사, 뷰티 디바이스 기업, 피부과, 성형외과, 의료미용기관, 에스테틱 업체, 뷰티 아카데미, 웰니스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기업 등이다.
몽골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거나 해외 홍보 채널을 확대하려는 기업이라면 이번 행사를 현지 테스트 마케팅과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몽골은 한국 화장품과 뷰티 서비스, 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다만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려면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기관, 기업, 유통 관계자, 전문가, 미디어와의 연결이 필요하다.
김리정 대표가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기업이 이러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현지 비즈니스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일회성 행사가 아닌 장기 교류 플랫폼 목표
뷰티마켓은 이번 국제행사를 시작으로 한·몽 양국의 기업, 기관, 전문가가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K-뷰티를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 관광, 라이프스타일, 웰니스 산업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리정 대표는 “이번 행사는 국제 뷰티대회를 개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의 우수한 뷰티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몽골 현지 시장에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기업이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정보 부족과 네트워크 확보의 어려움을 줄이고, 현지 기관과 기업, 전문가, 미디어 채널을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준비하는 기업과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한몽 K-뷰티 & 컬처 페스티벌’과 ‘K-Beauty IBAC 제25회 International Body Art Contest’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식 스폰서 또는 협찬 파트너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은 브랜드 소개 자료, 로고, 협찬 가능 항목, 희망 참여 방식 등을 준비해 뷰티마켓과 실무 협의를 진행하면 된다.
공식 스폰서 및 협찬 문의
담당자: 뷰티마켓 김리정 대표
연락처: 010-3801-3658
이메일: [tyve@tyve.kr](mailto:tyve@tyve.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