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4일부터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스마트한 가(家): 디지털 기기 활용 및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익혀 자녀의 학습 지원과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족 중심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은 총 6회차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문해력 기르기, AI와 함께하는 놀이, GPT 활용 글쓰기, 캔바(Canva)로 성장 기록 만들기, 가족 영상 제작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주제로 구성됐다.
학습 과정에는 읽걷쓰 방식이 활용된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관련 자료를 읽으며 기초 개념을 익히고, 일상 속 활용 아이디어를 탐색한 뒤, 사진·영상 편집과 글쓰기를 통해 직접 결과물을 제작하게 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자 가정의 경우 상대적으로 디지털 접근성이 낮아 격차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에게 디지털 시대 자녀 교육의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가정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