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 있는 학생과 예비 음악인을 위한 등용문인 ‘2025 전국 영재음악 콩쿠르’가 8월부터 11월까지 세 차례 열린다. 주최·주관은 ㈜에듀케어 전국영재음악 콩쿠르다.
클래식 인재 발굴이라는 본래 취지에 맞춰 피아노, 관현악, 성악 전 부문을 모집하며, 실기 중심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 학년별 절대평가를 도입한다. 일정은 8월 16일 경기문화재단, 9월 28일과 11월 22일 수원정조테마공연장으로 이어진다.
자유곡 한 악장을 악보로 연주하는 단순하고 명확한 규정을 채택해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음악성을 온전히 보여줄 수 있게 했다. 전체대상에게는 장학금 20만 원과 트로피, 상장이 수여되고, 학년대상·영재대상·준대상 등 다층 시상 구조로 더 많은 동기 부여를 제공한다.
접수는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진행하며, 결과는 대회 후 바로 집계 발표한다. 학부모와 지도교사 입장에서는 일정과 비용, 심사 기준이 투명해 준비 계획을 세우기 쉽다는 점이 강점이다.
대회는 총 세 차례 열린다. 첫 무대는 8월 16일 토요일 경기문화재단이다. 이어 9월 28일 일요일과 11월 22일 토요일에는 수원정조테마공연장으로 장소를 옮긴다. 분산 개최 방식은 참가자 몰림을 방지하고 지역별 접근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특히 수원정조테마공연장은 객석과 무대 간격이 적절해 공연 집중도가 높고, 대기 동선도 비교적 단순해 초등 저학년 참가자도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기 쉽다.
세 차수 모두 동일한 요강이 적용되므로, 개인 사정이나 연주 완성도에 따라 가장 적합한 회차를 선택하면 된다. 일정이 여름방학과 2학기 중간기에 걸쳐 있어 레슨 커리큘럼을 설계하기에도 유리하다. 예선·본선 구분 없이 단일 무대로 진행되는 점도 부담을 줄여 준다. 현장 운영 문의는 상담번호 010-6647-3671로 가능하며, 안내 스태프가 동선을 상세히 지원한다.
모집 부문은 피아노, 관현악, 성악이다. 전 부문 공통으로 자유곡 한 악장을 암보로 연주한다. 자유곡 규정은 출전자의 레벨과 개성을 드러내는 데 유리하지만, 곡 선택의 전략이 중요하다. 피아노는 구조가 명확하고 테크닉과 음악성이 균형을 이루는 악장을 고르는 편이 유리하다.
관현악은 곡의 편성에 따라 반주 음원이나 반주자 준비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성악은 발성 안정과 발음 전달, 호흡 라인이 선명한 곡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레슨 현장에서는 템포 선정과 프레이징 계획, 무대 동선 리허설을 포함한 실전 시뮬레이션을 권한다.
2025 전국 영재음악 콩쿠르는 명확한 요강과 간편한 접수, 절대평가 체계를 갖춘 실기 중심 대회다. 8월과 9월, 11월에 분산 개최돼 준비 일정 선택 폭이 넓고, 상장과 장학금이 다층으로 설계돼 성취 경험을 단계적으로 쌓기 좋다.
참가자는 자유곡 한 악장 악보 원칙을 기준으로 곡 선택 전략을 세우고, 구조 암기와 무대 시뮬레이션을 병행하면 안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접수는 카카오톡 k-yim2016@kakao.com으로 진행하며, 문의는 010-6647-3671에서 가능하다. 실력과 가능성을 무대에서 증명하려는 음악 인재에게 이번 무대는 유의미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