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백진현)는 최근 관내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집단 심리검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청소년의 자기 이해 증진과 건강한 정서 발달 지원을 위해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검사 과정을 통해 자신의 행동 특성, 정서 상태, 적응 수준, 긍정적 자원을 스스로 점검하며 자기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검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결과 해석, 감정 교육, 마음챙김 명상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정서적 위기도가 높은 청소년은 개별 상담으로 연계돼 조기 개입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기관 담당자와 검사 결과를 공유해 집단 내 청소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도 기반도 마련됐다.
백진현 센터장은 “청소년 시설의 집단 심리검사 요청을 통해 청소년 문제 이해와 자기 이해 기반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 기관과 협력해 심리 정서 지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향후에도 청소년 기관의 요청에 따라 집단 심리검사를 지속 운영하며, 각 기관 이용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과 성장지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내 청소년기관은 행동평가척도검사(YSR)를 활용한 집단 심리검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양식은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https://www.bwyf.or.kr/mindclick)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문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032-325-3002)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