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8월 13일 청소년 전문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동행정복지센터의 자원순환마을 사업 중 커피박 재활용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중동 자원순환마을 주민추진단 18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중동 지역 카페에서 수거한 커피찌꺼기를 친환경 방향제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청소년 전문가가 진행한 클래스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성취감과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클래스를 진행한 청소년 전문가 소윤하(부천중 2학년)는 “주민들과 함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다양한 메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8월 9일 제23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포도’와 함께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열어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제안사항을 전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활동 보고와 지난해 제안사항 이행 점검, 센터 주요 프로그램 및 시설 모니터링 결과 공유 등이 진행됐다.
총 14건의 제안이 도출됐으며, 대표적으로 동아리 연습실 추가 확보, 강의실 환경 개선, 중·고등 대상 프로그램 확대 등이 포함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정우석(상동고 2학년)은 “센터 이용자의 요구를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제안사항이 이행되어 더 많은 청소년이 오고 싶은 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의견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안사항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소통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자세한 제안사항과 이행 과정은 센터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부천시청소년센터(070-4457-2598)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