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14일 ‘210, 부천톡톡’ 청사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을 방문한 부천문인협회 회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천문인협회는 1984년 창립 이후 문학 진흥과 권익 보호, 향토문화 발전을 목표로 41년간 활동을 이어왔으며, 복사골 예술제 문학행사, 시민 시낭송회 등 다양한 문학 사업을 펼쳐왔다.
이날 회원들은 부천아트센터, 산소정원, 부천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홍보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으며, 특히 문학창의도시 홍보관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에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후 열린 소통의 시간에서는 문인협회 활동 소감과 시 보조금 지원사업 관련 의견이 논의됐으며, 문인협회 전용 공간 마련 등 현장 제안도 제기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의 문화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데 있어 문학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며 “문학인들이 창작에 전념하고 시민과 교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