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관내 공공도서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대와 관심사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널리 확산하고, 도서관과 책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푸드 테라피 △어른을 위한 그림책 테라피 △청소년 문해력 교실 △그림책 독서지도 동아리 등이 마련된다.
특히 오는 9월 13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25회 부천 북 페스티벌’은 ‘독파민 팡팡! 놀러나온 도서관’을 주제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 책 축제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부천의 책 만화 분야 선정작 『노인의 꿈』의 백원달 작가 강연과 북콘서트, 독서 체험 부스, 테마 전시, 인형극,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진행된다.
부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각 시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