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세상바라기와 최병석 교수, 인생을 바꾼 귀촌교육에서의 만남

빛 좋은 개살구 일침에서 시작된 새로운 도전

전자책과 신문사 창업으로 이름을 세상에 새기다

k-푸드 디렉터 한식대가 장윤정에게 찾아온 은인의 가르침

 

좋은세상바라기 대표 최병석 교수 사진 출처: 네이버 인물검색

 

 

 

좋은세상바라RL와 최병석 교수, 인생을 바꾼 귀촌교육에서의 만남

 


나는 한식 대가이자 K-푸드디렉터 로 불리며 바쁘게 살아왔지만, 한때 세상이 버겁게 느껴져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다. 그렇게 떠난 곳이 바로 함안 농업기술센터의 귀촌 교육이었다. 그곳에서 처음 뵌 분이 바로 좋은세상바라기(주) 대표이사이자 농업경영교육신문 발행인, 광운대학교 겸임교수인 최병석 교수님이었다.

 

처음부터 특별한 울림이 있었다. 교육 현장에서 그는 단순한 ai 강사가 아니라, 언론과 교육, 경영을 두루 꿰뚫는 실천가 였다. 나는 그 자리에서 직감했다. ‘이분을 놓치면 안 된다.’

 

무작정 찾아간 경산, 그리고 따끔한 일침

 

나는 귀촌 교육이 끝난 후에도 마음이 가라앉지 않았다. 결국 무작정 연락을 드려, 교수님 께서 경산 에서 강의를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찾아갔다. 내 프로필을 꺼내 놓으며, “교수님, 제발 저를 도와주십시오.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고 간절히 부탁드렸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차갑고도 날카로운 한마디였다.

“빛 좋은 개살구가 되지 마세요. 먼저 이름을 알리는 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그 순간, 부끄럽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했지만, 가슴 깊은 곳에서 불이 붙는 것을 느꼈다. 나 자신이 이미 충분히 알려졌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아니었던 것이다. 교수 님의 일침은 내 삶을 다시 세우는 단단한 벽돌 한 장이 되었다.

 

이름을 세상에 새기는 방법, 전자책과 신문사

 

최병석 교수님은 내게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셨다. “전자책을 쓰세요. 전공을 살려 요리와 한식 이야기를 담아내세요. 정체성을 세상에 각인 시키는 게 먼저입니다.”

 

나는 그 조언을 붙잡고 다시 펜을 들었다. 내가 살아온 한식의 길, 가족과 함께 지켜온 음식의 기억, K-푸드디렉터 로서의 비전을 담아 글을 썼다. 그렇게 시작된 전자책은 내 이름을 온라인에 확실히 새기게 했고, 이어서 내 정체성을 담은 인터넷 신문사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신문사는 단순히 뉴스 발행의 수단이 아니었다. 한식의 가치와 한국 음식 문화의 정체성을 알리는 또 다른 무대였다. 교수님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결코 시작하지 못했을 여정이었다.

 

내 인생을 바꿔준 은인

 

돌아보면, 최병석 교수님은 단순한 창업 멘토가 아니다. 그는 내게 있어 삶의 은인이다. 언론 창업이라는 낯선 길을 열어주셨을 뿐만 아니라, 세상 앞에 서는 법을 가르쳐주신 분이기 때문이다.

 

그의 가르침은 언제나 똑같았다.

“정직한 재료로 요리를 하듯, 정직한 이름으로 글을 쓰고 언론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내가 ‘한식대가 장윤정’ 이라는 이름을 신문, 강의, 그리고 K-푸드 현장에서 당당히 펼칠 수 있는 것은, 그날의 쓴소리와 따뜻한 조언 덕분이다.

 

미래를 향한 발걸음

오늘도 최병석 교수님좋은세상바라기(주)와 농업경영교육신문, 그리고 대학 강단 에서 수많은 제자들에게 같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언론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사람을 세우는 도구라는 것, 이름을 알리는 일은 곧 세상과 소통하는 첫걸음이라는 것이다.

 

나 역시 그 가르침을 따라, 한식과 K-푸드를 세계 무대에 알리는 사명을 이어가고 있다. 교수님과의 만남이 내 인생의 방향을 바꾸었듯, 나도 또 다른 누군가의 길을 밝혀주는 ‘좋은 세상 바라기’가 되고 싶다.

 

 

편집자 주


귀촌에서 시작된 작은 만남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나아가 새로운 언론과 문화의 길을 열어 주었다는 점에서 이번 이야기는 더욱 특별하다. 좋은세상바라기와 최병석 교수의 가르침은 단순한 창업 지침을 넘어, “이름을 세상에 새긴다”는 삶의 본질을 일깨운다. 한식대가 장윤정의 발걸음 또한 그 울림 속에서 더욱 단단히 빛나고 있다.


 

작성 2025.08.24 18:11 수정 2025.08.2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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