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
‘자기혈관 숫자’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스스로 알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캠페인이다.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캠페인은 ▲건강부스 운영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강좌 ▲자기혈관 숫자알기 챌린지 ▲9월 걷기 챌린지 인증 이벤트 ▲예방수칙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건강부스에서는 혈압과 혈당 측정, 1:1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상동어울마당 내 본 센터에서 상설교육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당화혈색소와 콜레스테롤 검사도 추가로 실시한다.
또한 20~50대 시민을 중점 대상으로 ‘9월 걷기 챌린지 인증샷 이벤트’를 운영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부천시청·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고려수재활요양병원과 협력해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캠페인도 병행한다.
아울러 건강행동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본 센터를 8회 이상 방문해 혈압과 혈당을 측정한 20~64세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가정용 혈압계를 증정할 예정이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20대부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스스로 알고 관리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홈페이지(www.bhd.or.kr)또는 전화(032-678-0050)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