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28일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양육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8회 정신건강전문의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부모-자녀 마음잇기’(부제: 말 안 통하는 어른 vs 말 안 듣는 아이) 를 주제로 열렸다. 부모와 자녀 간 갈등을 이해하고, 단절된 소통을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전문가와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준성 두드림정신건강의학과 원장과 윤현철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두 전문가는 현장에서 접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대화법과 관계 개선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려는 작은 노력이 갈등을 줄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계기로 가정 내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고, 시민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와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