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구·동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사회복지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원스톱 상담과 신속·정확한 복지행정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기초생활보장과 통합조사관리 업무 경험이 부족한 담당자들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2026년 달라지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국민기초생활보장 신청·접수 및 사후관리 ▲통합조사관리 실무 등 현장 적용도가 높은 주제로 구성됐다. 강의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실제 사례를 토대로 이뤄져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개정 예정인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사전 안내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적시에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신청부터 조사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원스톱 복지행정 체계 구축을 도모했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주민을 직접 응대하는 사회복지 담당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실무 이해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