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세계탈박물관(관장 김동표)은 오는 9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열리는 ‘2025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14개 박물관·미술관을 비롯해 145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박물관 관련 체험을 선보인다.
하회세계탈박물관은 주제전시코너와 체험코너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주제전시에서는 주요 소장품인 방상시(木偶)를 공개한다. 나무, 종이, 지푸라기 등 다양한 재료로 제작된 방상시를 통해 재료의 독창성과 상징성을 확인할 수 있다.
체험코너에서는 하회탈 복제품을 활용한 스탬프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체험키트와 탈 관련 굿즈도 판매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주요 탈놀이에 등장하는 탈과 복식, 그리고 세계 각국의 탈 6점도 함께 전시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동표 관장은 “탈은 조형미와 상징성을 지닌 세계 보편적인 문화”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계의 탈 문화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