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창의성과 감성 표현의 중요성이 교육 전반에 부각되면서, 미술교육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단순한 그림 실력 향상을 넘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자아 표현을 길러주는 공간으로 미술학원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연령별 발달 특성에 맞춘 커리큘럼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창의적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감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교육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미술학원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를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경기 하남시 ‘플래뮤미사교육원’ 박경미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 [플래뮤미사교육원] 박경미 대표 |
Q. 귀 사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저는 오랫동안 예중·예고 입시미술 강사로 활동하며 입시미술 교육을 담당해 왔습니다. 결혼과 출산 후, 저희 딸이 4세 때 다니기 시작한 미술학원을 경험하면서 유아 프로그램이 탄탄하고, 중·고등학교 유학 미술 과정까지 한 곳에서 꾸준히 배울 수 있다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에 맞춘 체계적인 프로그램 구성과 ‘명화미술’을 모티브로 한 교육 철학이 특히 마음에 들어 이 브랜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입시미술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창의미술부터 입시미술까지 폭넓게 지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학원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귀 사의 주요 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충분한 입력이 필요합니다.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플래뮤의 뮤지엄 미술교육은 ‘보는 연습’을 통해 그 여정을 시작합니다.
튼튼한 창의력, 건강한 인성, 깊이 있는 문화 감각, 그리고 뛰어난 표현력은 시각적 체험과 지적 자극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며 자라납니다. 플래뮤는 영국 뮤지엄 교육 연구를 바탕으로 2006년에 설립된 국내 최고의 통합 문화예술교육기관으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리더들의 든든한 뿌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플래뮤 네트워크를 통해 창조적인 미래를 꿈꾸는 문화 커뮤니티 속에서 성장합니다.
플래뮤의 프로그램은 프리토들러(3-4세), 토들러(4-5세), 프리워크샵(6-7세), 워크샵(8-10세), 포트폴리오(10-11세), 아티스트 비기너(12세 이상)로 세분화되어, 각 연령대에 맞는 최적의 교육을 제안합니다.
Q. 귀 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플래뮤는 ‘명화로 보는 창의미술’을 교육의 핵심 모티브로 삼고 있습니다. 수업 시간 동안 하루 평균 4점 정도의 명화 작품을 감상하며 다양한 창의 활동을 진행합니다. 커리큘럼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하루에 한 작품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연간 약 40점 이상의 작품을 경험하고 완성하게 됩니다.
플래뮤는 창의지수(Creative Q), 문화지수(Culture Q), 소통능력(Communication Q)을 함양하기 위한 끊임없는 프로그램 연구와 수준 높은 강사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술교육원에서는 초등부 이상의 학생들을 위해 정규 커리큘럼 외에 오픈 클래스를 운영, 스킬 향상이 필요한 친구들이 더욱 깊이 있는 예술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Q. 귀 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아이들이 전시장에서 유명한 기획전을 관람하며 “플래뮤에서 본 그림이에요”라고 말할 때면 참 뿌듯합니다. 특히 초등부 아이들이 작품명이나 화가 이름, 제작 시기 등을 이야기하거나, “이 작품은 이런 재료를 쓴 것 같아요”라며 자신만의 감상을 표현하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비록 틀리더라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 작품 감상을 즐기고 전시장을 찾는 것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교육자로서 큰 보람과 의미를 느낍니다.
![]() ▲ [플래뮤미사교육원] 아이들 작품 및 수업 모습 |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플래뮤 미사 미술학원의 학생들은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주제와 소재, 재료를 접하며 작품을 제작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예중·예고 수업과 비교해도 전혀 뒤처지지 않을 만큼 탄탄합니다. 유치부 프로그램부터 고학년 과정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아우르며, 미래의 아티스트를 키우는 교육기관으로서 예중·예고는 물론, 더 나아가 미대 진학까지 염두에 둔 체계적인 수업을 제공합니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영어와 미술을 접목한 원데이 클래스와 정규반 클래스도 준비 중입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미술학원은 많지만, 단순히 시간을 때우는 수업이 아닌 ‘보는 눈’을 키우는 과정부터 성취감과 스킬 향상까지 아이 한 명 한 명의 개성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맞춤형으로 케어하는 곳은 드뭅니다.
진정한 미술 수업은 창의력과 성취감은 물론, 융합적 사고와 표현력을 길러 아이들의 전반적인 성장에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 미술 교육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필요한 필수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