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오는 9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5 가치해평택 소셜마켓’을 연다.
소셜마켓은 평택시와 평택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공동 주최·주관으로 열리게 됐다.
소셜마켓은 오는 13일 이충분수공원(서정로 303), 20일 배다리생태공원(죽백6로 20), 27일 현화근린공원(안중읍 안현로서8길 48) 등 지역 주요 공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8시까지 열린다.
행사에는 평택지역 사회적경제조직 3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 전시, 홍보, 판매를 진행한다.
시민들은 다양한 사회적 가치가 담긴 상품을 직접 구매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시는 약 1,000여 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소셜마켓은 단순한 판매장이 아니라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기업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공동체 가치를 동시에 살리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