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17일 ‘210, 부천톡톡’ 청사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을 방문한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는 경기도 최초로 설립된 지역 노후준비지원센터로, 50세에서 64세 신중년 세대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2025년 시 직영으로 개소했다. 센터는 노후 준비 전문 상담을 비롯해 건강, 재무, 여가, 대인관계 등 4대 영역의 맞춤형 서비스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청 내 산소정원, 부천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홍보관, CCTV 관제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정 현장을 체험했다.
특히 시청 1층의 산소정원에서는 다양한 식물로 조성된 공간에 큰 관심을 보이며 활발히 질문과 의견을 나눴다.
이후 진행된 소통의 자리에서는 신중년 세대의 재무 및 취업 문제, 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사회참여 확대 방안 등에 관한 다양한 제안이 오갔다.
참여자들은 “신중년 세대가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직접 시정에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센터를 통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을 얻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보람찬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신중년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중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활력 있는 삶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