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화) 오전 11시, 제주시 한경면 신한로 소재 시온성교회(담임 신유향 목사)가 설립예배를 드리고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신앙고백으로 시작된 설립감사예배에는 노회장 최명석 목사(개혁장로교회)가 딤모데후서 4장 6-8절 말씀을 주제로 "후회없는 삶"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사도 바울의 진액을 다하는 열심 있는 사역은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가능할 수 없었다" 면서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자만심을 버리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만 승리하는 시온성교회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노회장의 설립공포와 설립증서 수여가 있은 후 전성엽 목사의 권면(부노회장/ 선한목자교회)과 시온성교회 담임인 신유향 목사의 감사의 인사가 있었다.
신 목사는 "여기가지 오는데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때마다 시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꼈다" 면서 "새 각오와 노력으로 주어진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중보를 부탁드린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찬송 210장을 부르고 최명석 목사가 축도하므로 모든 예배의 순서를 은혜롭게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