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양구G.B 아트페어 “그리움 머금은 가을”전이 양구군청 민원카페 갤러리 공감에서 2025년10월23부터31일까지 진행된다. 해마다 열리는 G.B아트페어는 올리브그린아트 주최로 관내작가와 초대작가가 함께 어우러져 작품 전시를 한다. 양구문화재단,양구문화원,강령아트 후원으로 지역외 외지작가 함께 약40여점이 전시 되었다. 가을날 하늘은 맑고 햇살이 비춰지는 나뭇잎들의 각양의 색으로 아름다운 빛을 발한다. 붉은 나뭇잎과 함께 전시가 이뤄지는 가운데 10월24일 오전 10시 기념 행사를 가졌으며 행사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의회의장 ,김왕규도의원, 김정미의원 ,김기철의원,전창범 전군수,송문숙강원여성경영인협회고문, 윤영순강여경원주지회장및 이사 자원봉사센터 장만순소장,허남영산림조합장, 공존과이음 김영순 이사장 및 참여작가 기타 함께 식을 거행했다.


우수작가상 수상에는 양구군수상을 정애리작가와 양구의회 의장상은 김수민 작가가 수상 받았다.
참여작가는 고재관,김계희,김미경,김수민,김종은,김진아,김춘배,김혜화,박미,박미량,손은화,신복선,신영선,원영은,윤철숙,이동희,이효재,정기남,정애리,조옥주,조전삼,최금숙,최옥희,최인희,최장혜,최하연,홍순영 27명 작가가 함께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군민들에게 품격 높은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 “그리움 머금은 가을”전을 준비해 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군 문화예술활동을 꽃피우기위해 끊임없이 큰 노력을 기울여 주시는 작가들 여정에 더욱 크고 높은 비상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정창수군의장 축하말에는 올리브그린아트 색감이 가지는 고유의 색을 언급했으며 어디에나 어울리는 그린색이라는 말과 함께 축하인사를 전했다
박미량회장은 이번 "그리움 머금은 가을”전시를 통해 관람자들이 따듯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을을 느끼며, 좋은 기억을 가슴에서 아름다운 그리움으로 꺼내 볼 수 있기를 원한다며, 전시를 위해 애써 주신 기관 단체장님, 양구 군민 외 초대작가와 참여 작가님들 모두 감사드리며 박수근 화백님의 고향을 빛낼 작가들로 더욱 거듭나길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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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량회장은 신작 소품을 선보였으며 가을의 정취에 맞는 작품으로 풍요한 영혼을 노래한 작품을 전시했다. 가을 사과와 결실의 열매를 작품에 넣었으며 자개와 금박을 사용한 작품을 사슴과 함께 전시했다.

최금숙작가는 소싯적 생긴 사물에 대한 집착과 강박으로 인해 수집, 축적, 반복의 키워드에 주목하며, 실내를 애착물과 패턴으로 디자인한다. 사유와 몰입의 작업과정에서 위안과 치유를 보상받으며, 관람자까지 그 영향력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작품설명을 이어갔다.

김수민작가의 福을 담다 작품은 하얗고 균형 잡힌 둥근 형태는 ‘복(福)’과 ‘풍요로움’을 담는 비움과 채움 有와 無를 함께 담아내는 항아리로 해석할 수 있으며, 푸어링아트의 기법으로 깊은 밤하늘의 신비로움과 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달과 별, 꽃 같은 형상은 꿈결 같은 세계를 펼쳐준다고 전했으며, 화면 전반에 퍼져 있는 점묘적 기법과 금빛· 별빛, 씨앗, 혹은 복의 입자처럼 보이게 하였고 달항아리에 담기는 ‘축복’을 시각화하였다고 말했다.

최장혜작가작품 아름다운 하모니는 유화이며 극 사실에 가까운 작품이다

김혜화작가의 청춘양구민화작품과 화랑의 꽃병 작품은 서양화 전공이지만 민화를 섭렵한 작가로 작품에 깊이가 묻어있다

김춘배 작가는 갈대 작품으로도 유명하며 장애의 아픔을 딛고 탄생된 작품으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작품에 나타 난다

박미작가는 혼합재료를 사용하여 작품에 접목, 작가만의 독특한 세계를 표현하였다.

이효재 작가의 작품은 아련한 풍경 속에서 자신의 오롯한 시간을 표현한 작품으로 선 보였다.

최하연 작가의 작품은 팝아트 작품으로 인물을 현대미술 기법으로 표현된 작품이다

정기남 작가는 동심에 가까운 작품으로 파스텔로 그린 작품위에 디지털 드로잉으로 작품에 넣어 디아섹으로 프린트된 작품을 선보였다

정애리 작가의 작품은 유화로 30호 들녘 엉컹퀴 작품을 선보였고 기념식에 오신 손님에게 작품이 판매 되는 기쁨을 누렸다.

최옥희 작가는 민화 작품을 전시했으며,서양화로부터 모든과정을 거쳐 민화로 정착했으며 그 색감과 깊이가 긴 세월 그림으로 다져진 모습이 엿 보인다.

이밖에 함께한"그리움 머금은 가을" 전시작품 들은 각자 작가만의 독특한 표현으로 전시장을 훈훈히 비추고 있다.
비록 카페 갤러리 이지만 민원인들이 군청에 업무를 보러와 차 한잔 마시며 여유롭게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다. 갤러리 카페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에 임해 바리스타분들이 맛있는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