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 19일, 정부과천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5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협의회 조명순 법무보호위원이 갱생보호 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민석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보호행정, 법질서, 갱생보호 분야의 정부포상과 더불어 우수직원상, 장관표창 등을 시상하는 자리로 약 50여 명의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범죄예방활동 영상 상영, 정부포상 시상, 장관 축사, 축하공연, 기념사진 촬영 등이 진행되며 범죄예방을 위해 헌신한 민간인·단체·공공기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갱생보호 분야는 법무보호위원 등 자원봉사자의 헌신적 지원 활동을 평가하는 영역으로, 조명순 위원은 다년간 보호대상자의 사회 정착을 위한 상담, 취업지원, 생활안정 도움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 위원의 활동은 범죄 재발 방지와 사회 복귀 촉진에 실질적 도움을 준 사례로 소개되며 모범적 공로자로 선정됐다.
법무부는 “범죄예방은 국가·지역사회·민간의 협력이 이뤄질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며 “이번 수상자들은 우리 사회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기여한 주역들”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2025 범죄예방대상은 기존의 ‘올해의 보호관찰관상’, ‘올해의 교사상’, ‘법질서 확립지원 유공’ 등이 통합된 상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통합적 포상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조명순 법무보호위원 수상 소감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그동안 만난 보호대상자 한 분 한 분이 저에게는 소중한 이웃이었고, 그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일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위한 가장 보람 있는 봉사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저보다 훨씬 더 헌신적으로 활동하시는 많은 법무보호위원 분들과 공단 관계자들 덕분에 오늘의 상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사회로 돌아가는 분들이 다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따뜻한 손을 내미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이 상을 통해 더 큰 책임감을 느끼며, 우리 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해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한국IT미디어그룹, 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최고전문고문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