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제주도 사회적경제기업이 공동 기획전을 통해 제주 지역 소비자들과 만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력해 제주 서귀포시 하효동 쇠소깍 제주혼디마켓과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소길별하에서 ‘2025 소셜페스타 in 제주’를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2월 2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기획전에는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15개 제품과 제주도 사회적경제기업 18개 제품이 오프라인 판매되며, 경기도 사회적경제 전문 온라인몰 ‘공삼일샵(031#)’에서도 11월 한 달간 전 상품 30% 할인전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양 기관이 체결한 ‘경기도-제주도 사회적경제 조직 판매교류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시흥시 공삼일샵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주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소셜페스타 in 경기’가 성황리에 열린 바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웬떡마을영농조합법인’과 제주도 사회적경제기업 ‘제주마미’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쑥감도’ 제품이 이번 기획전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는 것이다. 용인의 쑥구리단자와 제주 오메기떡을 결합해 새로운 맛의 조합을 제안한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에 이어 제주에서도 사회적경제 상생 행사를 열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 지역과 협력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