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대전선관위)는 29일 시·구선관위 간부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리대책 등을 논의했다.
대전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선거관리 방안을 비롯해 민주정치 발전을 위한 기반 공고화, 미래지향적 조직역량 강화를 주요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9회 지방선거 환경에 맞춰 인력·시설 등 선거관리체제를 최적으로 구축하고, 투·개표 관리인력 대상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강화하는 등 기본에 충실한 절차사무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정선거참관단 운영, 정당추천위원과 참관인의 참여 보장, 개표 시 수검표 등을 통해 선거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정치적 의사표현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사례를 중점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광역조사팀을 운영해 후보자 추천 관련 불법 정치자금 수수, 기부·매수행위, 공무원의 선거관여 등 중대선거범죄는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악의적 허위사실공표·비방 행위 및 딥페이크 영상 등을 이용한 범죄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처할 계획이다.
대전선관위 관계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투명하게 선거를 관리하는데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