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북LM을 단순한 문서 정리 도구로만 인식하던 시선을 바꾸는 실습 중심 특강이 열렸다. ‘노트북LM 실습부터 맞춤 설정까지, 현장에서 통하는 AI 강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문서를 넣고 끝나는 사용법이 아니라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인포그래픽, 보고서, 동영상을 한 번에 완성하는 과정을 직접 따라 하며 생성형 AI를 업무에 연결하는 감각을 체득했다. 이 특강은 도구 설명을 넘어 AI를 일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경험을 제공했다
노트북LM은 문서를 기반으로 사고를 확장하고 결과를 구조화하는 생성형 AI 도구다. 단순 요약이나 질의응답을 넘어서 다량의 자료를 연결하고, 맥락을 유지한 채 새로운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강점이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노트북LM의 핵심 개념을 ‘문서 이해 → 목적 설정 → 결과 출력’의 흐름으로 정의하며, 왜 기존 챗봇 방식과 다른 접근이 필요한지를 설명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노트북LM을 실무형 AI로 인식하게 됐다.

이번 노트북LM 완전정복 특강은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저녁 9시부터 2시간 동안 Zoom 온라인 라이브 강의로 진행됐다. 강사와 교육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린 이 강의는 세리쌤이 직접 진행했으며, 미래디지털AI협회와 D딤돌 커뮤니티가 중심이 되어 기획됐다. 강의는 이론 설명보다 실습 비중을 높여 참가자들이 자신의 문서를 직접 업로드하고 결과를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노트북LM 강의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AI 기본법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그리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하위법령 제정 방향을 실습 자료로 활용했다. 단순 이론 설명이 아니라 실제 법·제도 문서를 노트북LM에 입력해 보고서, 인포그래픽, 팟캐스트 형태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노트북LM의 기능을 익히는 동시에 강사와 교육자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AI 기본법의 핵심 내용을 다시 공부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기술 실습과 제도 이해를 동시에 연결한 점이 이번 강의의 차별점으로 작용했다.

강의를 통해 배운 내용을 수강생들이 다시 정리하고 공유하며 스터디로 확장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설계됐다. 세리쌤은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수강생이 다시 가르치는 주체가 되도록 방향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질문, 실습 결과, 실패 경험까지 자유롭게 오가며 서로의 성장을 돕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배우고 가르치는 역할이 순환되는 구조는 이 강의가 사람 냄새 나는 AI 교육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이번 노트북LM 완전정복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설명하는 사람에서 활용하는 사람으로 한 단계 이동했다. 단순 기능 이해를 넘어, 실제 법·제도 문서와 개인 자료를 기반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실무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강사와 교육자들은 AI 기본법을 다시 정리하고 이를 콘텐츠로 재구성하는 경험을 통해 수업과 강의 설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감각을 얻었다. 이는 AI 활용 역량뿐 아니라 교육자의 전문성을 함께 높이는 성과로 이어졌다.

노트북LM 완전정복 특강은 도구 사용법을 알려주는 강의를 넘어, 강사와 교육자가 AI를 어떻게 이해하고 다뤄야 하는지를 분명히 보여준 자리였다. 실습을 통해 결과를 만들고, AI 기본법을 함께 공부하며 기술과 제도를 동시에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했다. 특히 강의 이후에도 수강생 스터디로 이어지는 구조는 배움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만들었다. 현재 진행 중인 AI 자격증반 4기 모집 역시 이러한 선순환 구조의 연장선에 있다. 이번 특강은 AI 교육이 사람 중심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