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판교권 기업들의 사옥 이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수인분당선 신축빌딩 매각 소식이 전해지며 실사용 목적의 법인 고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매물은 신축 건물이라는 점과 더불어 역세권 접근성, 판교 테크노밸리 인접성, 내부 활용도의 유연성이 결합되어 기업 사옥·R&D센터·교육시설 등 다양한 업종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번 수인분당선 신축빌딩 매각이 공간 효율성과 위치적 장점을 동시에 충족하는 매물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약 1,225㎡ 규모로 구성된 제2종근린생활시설이다. 모란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도보 이동이 가능하고, 건물 주변 상권은 이미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어 직원 편의성과 생활 기반시설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주변에는 다양한 식음료 매장, 편의시설, 문화시설이 분포해 있어 기업 이전 시 직원 만족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공계 기반 대학인 가천대학교와의 접근성도 기업 채용 환경을 고려할 때 참고할 만한 요소다.
행정기관 접근성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반경 내 성남 경기소방청, 성남소방서, 중원구청 등이 위치해 있어 기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인허가 및 행정업무 처리가 용이할 것으로 평가된다. 건물 150m 내 공영주차장이 자리해 있어 방문 고객 및 근무 인력의 주차 편의성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구조는 신축 건물답게 활용도를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일부 층은 기둥 간섭이 적은 구조를 갖추고 있어 넓고 개방감 있는 업무공간 구성에 유리하다. 층고 또한 일반 업무시설 대비 높은 편으로 알려져 사무실 외에도 개발실, 연구공간, 교육장 등 목적에 맞는 공간 설계가 가능하다. 외관은 커튼월 방식의 디자인을 적용해 기업 브랜드 이미지 관점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신축 상태라는 점에서 대규모 보수 없이 내부 인테리어만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도 관심 요인이다.
현재 매각 건물은 업종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 IT·스타트업·벤처기업의 본사 사옥, 프랜차이즈 본사 운영, 대형 학원 및 교육시설 이전 등 여러 업종에서 실사용 가능성이 제기된다. 대표적인 구성 방식은 1층에 고객 응대 및 브랜드 홍보 공간을 배치하고, 상층부에 개발조직·경영팀·교육실 등을 분리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층별 구조가 명확해 기업별 목적에 맞춘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쉽다는 평가가 뒤따르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장점은 이번 수인분당선 신축빌딩 매각이 실사용 기업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요인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최근 판교·성남권 기업들의 공간 확보 수요가 증가하며 신축 사옥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금융기관 상담을 통해 자금 계획을 검토하면서 장기적 사옥 확보 전략을 준비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모란역·하대원 일대의 상권 안정성, 교통 접근성, 지역 개발 흐름 등을 평가한 기업들의 현장 방문이 증가하며 수인분당선 신축빌딩 매각에 대한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공사 관계자는 “입지·신축 상태·공간 구성 요소가 종합적으로 작용하며 다양한 업종에서 매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실제 내부 공간을 확인하면 활용 가능성을 더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각 관련 상담은 02-545-7525로 문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