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업계에서 ‘보상’은 고객 만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최근 보험금 부지급 사례가 잇따르면서, 단순한 보험 가입 상담을 넘어 보상 중심의 전문 설계가 더욱 강조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유퍼스트 소속 이원미 지점장이 주목받고 있다.
이 지점장은 2019년 메리츠화재 전속으로 입사해 꾸준히 보상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온 실무형 설계사다. 현재는 유퍼스트에서 근무하며 그동안의 보상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 지원에 힘쓰고 있다. 영업보다 실제 고객의 보험금 지급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그는 “보험은 가입보다 보상이 더 중요하다”며 “고객이 보험금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짜 보험설계사의 역할”이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최근 가장 많은 보험금 부지급 사유는 고지의무 위반이다. 건강 상태나 병력 정보를 제대로 알리지 않은 채 가입하는 경우, 막상 보험금을 청구할 때 부지급이 내려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 지점장은 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고객의 직업, 건강 상태, 과거 질병 이력까지 세밀하게 분석한 맞춤 설계를 고집한다.
그는 “보험료만 보고 가입하면 결국 손해를 보는 건 고객”이라며 “보상까지 고려해 설계해야 진짜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보험이 된다”고 설명한다. 이를 위해 매일 약관과 판례, 보상 사례를 꾸준히 연구하며 실제 청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파악하고 있다. 또한 이 지점장은 보장분석, 합리적 비교설계, 보험금 수령 가능성 체크, 사후 보상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을 지원한다. 단순히 신규 가입을 권유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보유한 보험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에도 주력한다.
보험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 지점장이 ‘보상에 강한 설계사’로 소문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는 “보험금이 제대로 지급되는 순간 고객은 비로소 보험의 가치를 느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꼭 필요한 보상 중심 보험설계로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