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미래환경협회가 주최하고, 스킬트리가 주관하는 제7회 글로벌 환경 스피치 대회가 지난 11월 23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글로벌 환경 리더를 키우기 위한 환경 스피치 대회는 7회째를 맞았으며, 전국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해 환경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펼쳤다.

제1회부터 심사위원장을 맡아온 유영미 전 SBS 아나운서 부국장은 “1회부터 함께 하고 있는데, 이번 대회에는 부산과 제주도에서 참가한 학생도 있어서 참으로 감격스럽습니다. 우리 대회를 위해 먼 곳에서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지역 학생들도 이런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대회를 확장하기 위해 애쓰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렇게 무대에 한번 선 것만으로도 충분히 칭찬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라며 참가 학생들 모두를 칭찬했다.

글한편, 고양시 양일 초등학교 3학년 정하준 학생이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정하준 학생은 올해 여름 강릉의 가뭄을 주제로 “물 부족 국가, 대한민국”이라는 발표로 대상을 받았다.
심사위원 대상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1년간 한국미래환경협회 정기 후원권이 주어진다.
다음 글로벌 환경 스피치 대회는 2026년 6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영어와 한국어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