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아트센터 내 카페에서 ‘찾아가는 인사 상담방’을 열고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사 상담방’은 시 직원들에게 주요 인사제도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인사와 관련된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조직 내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상담방은 1분기 오정구, 2분기 소사구, 3분기 원미구에서 차례로 운영됐으며, 이번 4분기 상담에는 시청에서 근무 중인 신규 공무원 10명이 참여해 점심을 함께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이번 상담에서는 육아휴직 기간 경력인정 확대 등 저출생 대응 인사정책을 포함해 다양한 인사제도 안내가 진행됐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직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인사 절차와 제도에 대해 설명했으며, 신규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제안 사항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상담에 참여한 한 직원은 “복잡하게 느껴졌던 인사제도를 직접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쉬웠고, 궁금한 점을 바로 질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궁금해하는 인사제도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상담방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감받는 인사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인사 고충을 살피고 공직 적응을 도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인사 상담방’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